'통합방위회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2024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 현장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상북도는29일(목)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와 공동 주재로국가방위요소 전기관이 참석한가운데 대통령주관 중앙통합방위회의(2024.1.31.)후속으로2024년 대구·경북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도의회,국정원 대구지부,교육청,지역군부대,대구·경북 경찰청,소방서 등 주요 기관장130여명의 통합방위작전 관련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파이널24]경상북도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54차 국무총리 주재 중앙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2020년 코로나19 관련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전·평시 시스템 구축 우수로 통합방위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대면 소집회의를 하지 않고 각 기관별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되었다. 회의 진행은 북한정세 및 新 안보위협과 `20년 통합방위성과 및 `21년 통합방위 추진 방안을 국가정보원과 합동참모본부에서 발표했고, 최근 국내적으로 쟁점화 되고 있는 재난 및 ...
[파이널24]경상북도는 4일 합동참모본부 주관 `2020년 통합방위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영예의 대통령 기관표창에 선정됐다고 밝 혔다. 통합방위 유공 우수기관 평가는 합참에서 매년 지자체, 군부대, 국가 중요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위주 점검을 통해 우수기관을 선발하여 다음해 2월 대통령주재 중앙통합방위회의시 표창을 친수한다. 경북도 는 작년 11월 합참으로부터 계획분야 및 현장실사 수검을 받았다. 이번 표창으로 경상북도의 평시와 위기시 통합방위태세 구축이 시설 은 물론 시스템 면에서도 전국에서 제일 우수 하다는 것이 증명...
-경남 안보와 도민 안전 위해 필수적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 기대 경상남도는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2020년 경상남도 통합방위 회의’를6월30일 오후2시 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김경수 도지사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군·경·소방 지휘관,예비군,국가중요시설방호 관계자,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기관별 보고와 주제안건을 토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